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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대학에서는 제7대 총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절차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새로운 총장후보자가 탄생할 예정인데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등으로 모든 대학이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다,  우리 대학은 지방의 중규모 대학으로서 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깊으나, 일반대학으로 전환한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터라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안정화가 안 된 상황이어서 더욱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시기에 학내외의 어려움을 제대로 극복하고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려면 새로운 총장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어떤 일을 어떻게 해내야 할까요?

 

곧 탄생할 우리 대학의 새 총장에게 바라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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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선 2014.04.08 10:54
    현재 전국적으로 모든 대학들이 학과 통폐합으로 굉장히 시끄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왜 학과 통폐합이 이루어져야 되느냐의 문제는 교육부 정원감축계획이 중심에 있습니다.
    큰 골자는 교육부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1)과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 등 수십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국책사업과 연관되어 대학들이 관심이 많기 때문이며, 입학정원 대비 2017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을 10% 이상 줄이면 5점, 7~10% 미만은 4점, 4~7% 미만은 3점의 가산점을 주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정원 감축과 통폐합 대상이 된 학과 교수들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순탄하지 않은 상황이며, 해당 학과 교수들이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등이 타 학과보다 비교우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학의 목적은 인격을 도야하고, 국가와 인류사회에 발전한 심오한 학술이론과 그 응용방법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국가와 인류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이나, 현재 우리나라는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대학의 주체는 학생이고,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대학 내 시스템이 학생을 초점으로 운영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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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훈 2014.04.08 11:44

    교육부 정원감축계획과 한밭대가 일반대학으로 전환된 현시점에서 새로 부임될 총장에대해 거는 기대는 당연히 높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한밭대 학생에게 궁극적인 목표는 무었일까요?
    바로 '취업'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생의 목표이기도 하지요.
    여러기업들과 MOU 체결등,, 학생들의 일자리 알선을 위해 조금더 진취적으로 노력해주시고
    '자랑스런 한밭인'이라는 자부심을 항상 되세길수있도록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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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399박혜원 2014.04.08 21:10
    대학은 좀 더 깊이 학문을 배우고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람을 키워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은 취업에 필수적인 스펙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취업보다 학생들이 학문적인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은 그에 따라오는 부차적인 것이겠지요. 취업에만 치중한다면 대학이 아니라 취업학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대학의 연구기반은 상당히 부실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타 대학의 경우 연구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은(예를들면 EndNote) 그 학교의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나 우리 대학은 기본적인 문서 프로그램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예산의 문제도 있겠죠. 그러나 더 나은 연구환경이 마련 된다면 우리대학의 학문적 역량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새로 뽑히시는 총장님도 취업률뿐만 아니라 교육과 연구환경에 대해서 노력하시는 분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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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20102181) 2014.04.09 17:39
    제가 생각하는 다음 총장후보자는 무엇보다 대학의 주인은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학생과 많은 소통을 할수 있는 후보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본인 생각의 학교운영보다는 학생대표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고 실행하였으면 좋겠고 투명한 학교행정을 운영하여 현재도 좋은 외래강사 분들 입니다만... 학생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강사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다른과 학생에게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점을 고려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강사배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무조건 타 대학에서 잘된 시스템을 접목하기 보다는 우리학교 상황에 맞는 시스템을 운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교육방침 또는 학교 시설 관련) 연구지원또한 대학원생들만 참여하는 방식이 아닌 정말 관심이 있고 본인이 희망한다면 일반학생들도 참여하는 자발적인 연구시스템도 운영되면 하는 저만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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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8020진한수 2014.04.09 17:50

    대학은 큰 학문을 배우러 오는 곳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큰 학문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그 대답을 못할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한테 물어도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것입니다. 저는 현 교육시스템의 구체적인 사항이나 계획 즉, 교육정책에 대해서는 다소 무지한 입장입니다. 하지만 학교를 만드는 주체, 더 나아가 미래를 바꿀수 있는 학생의 입장에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학생들은 취업이라는 명목하에 하루, 하루를 취업걱정과 그에 따른 준비로 살아갑니다. 이런 현 실정에서, 대학은 취업이라는 것에 집중적으로 비중을 두었고, 더 나아가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취업성과지표만으로 대학교를 재서열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현 대한민국에서만 국한되는것이 아닌, 선진국의 표본인 미국의 대학 실정에서도 버젓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고, 더 안정된 직장을 갖는것이 현실이라고 암묵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에 제 7대 총장님의 선출이 하나의 큰 의미있는 일이자, 더 바람직한 진실된 교육의 척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가는 길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는것과 그 학생들의 꿈을 꿀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은 취업기계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 아닙니다.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고, 그 꿈에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시선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봐 주고 학생들의 소리에 응답해주시는 총장님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이 희망적인 메세지가 실현될수 있는 날이 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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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한상우 2014.04.10 19:55
    다른 학우들은 개선해야 될 점망 말하는 시점에서 남다른 관점인거 같습니다. 수치적인 지표가 다가아니라 정말로 원하은 지식을 깊이있게 쌓아가는 것이 진정한 대학생의 할일 이라고 말하는 것이겟지요?? 그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은 힘든일이 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진한수 학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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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김근모 2014.04.09 18:34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대학은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진정한 교육의 장이 아닌 취업과 스펙쌓기를 위한 단 하나의 도구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학생들이 같은 생각은 아니지만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학생은 '취업'이라는 올가미에 얽매여 이리저리 치이며 사는 것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살아갈 앞길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의 주체는 물론 학생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대학에서 이러한 부분을 더욱 구체화시켜주고 더 많은 비전을 제시해주는 앞잡이 역할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속사정을 듣고 진정 우리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냉철하게 판단하여 여러 도움을 준다면, 우리학교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이고 대학의 미래와 학생들의 앞날은 더욱 밝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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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진영 2014.04.09 18:54

    일반종합대학교로서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학문에 성실히 임하고 학생들과 원활히 소통하는 교수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전공과목은 겸임교수님 보다는 전임교수님께서 수업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겸임교수님들은 학문보다는 취업 쪽에 치우쳐 수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문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안타까운 수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7대 총장께서는 전임교수님들을 보다 많이 임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둘째, 학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이란 본래 학생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인데 그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대학교는 총장님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합니다.
    셋째, 대학이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편협한 생각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다양한 학문을 기대하는 학생들 때문에라도 이 건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가면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들어오는 신입생도 적지 않습니다.
    넷째, 대학을 졸업한 선배들과 재학 중이거나 졸업을 앞둔 후배들 간의 인프라 구축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해서 상급 학교에 진학하거나 유학, 취업을 할 때 선배들의 조언이 있다면 보다 진로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7대 총장께서는 위와 같은 문제들에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계신 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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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규 2014.04.09 19:23
    일반적인 리더, 즉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하는 기본적은 덕목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과 관련된 리더는 교육감, 교장,교수,총장 등 여러 직위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학교의 총장이라는 자리는 중고교의 교장선생님들과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학은 자신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고민하고 또 그것을 위해 공부하는 가르침과 배움의 장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주위에서 보게되면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다수의 학생들 중에 대학교에 진학해서는 왠지 교수님이 어렵고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도 질문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사제지간에는 물론 스승에 대한 예의를 지키되 자신이 공부를 하는 데에 있어서 의문이 드는 것들을 자신에게 수업을 해주는 교수님에게 여쭤보는 것을 너무 어려워 하는 환경은 학생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정중한 자세로 담당 교수님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과 교수님들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히 된다면 학생은 더많은 가르침을 받게 되고 교수님들은 가르침의 보람이 더욱 커지고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학생과 스승, 더나아가서 교내 구성원들 간의 소통이 원활한 학교를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새로운 총장님이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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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김영우 2014.04.10 18:32

    저희학교가 아직은 일반대로 전환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불안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총장님이 새로 선임이 되시면 학생들의 교육정책과 프로그램들을 실행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체육관이 설립이 되는대 아직은 학생들이 이용을 할 수가 없는대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하면서 공강시간, 수업시간이 끝나고 이용을 하여 체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저희도 같이 협력하여 원하는 직장에 취직을 하고 싶습니다.  한밭대가  앞으로도  많이  발전이 되었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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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한상우 2014.04.10 19:53
    총장님께 가장 먼저 하고싶은 말은 '홍보를.많이.하자'입니다.
    09학번인 저는 산업대로 입학을해서 졸업을 하겠지만 현재 입학하는.친구들은 모두 일반대로 들어오고있지않습니까??
    그런데 문제점은 입학하는 학생들이 어떠한 홍보를 통해서 한밭대를.알고 지원하는것이 아니라 지인과 그냥 자기만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고나서 지원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홍보는 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저희 학교가 일반대로 전환되면서 굉장히.많은 프로젝트들이.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ACE사업단에서 근로를 2개월가량 했었는데 그 2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들만 해도 규모가 크고 또 다양하게 진행되는 것에 비해 학생들이 그러한 프로젝트에 대해 너무 무지합니다.
    물론 당장 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만 봐도 알 수있는.사업들 또한 적지않습니다. 또 그러한 노력또한 하지않는 학생들의.잘못도 있는거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학생들마저 품어가면서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참여할 수있게 하는것이 진정한 리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다.
    저도 불과 3개월전만해도 학교에 대해 정말 무지했습니다. 그러나.학교 본부에서 근로를.한 뒤로 정말 우리학교에 좋은 프로젝트가 많다능 것을 느꼇고 매일 공지사항과 ACE사업단 홈페이지를 들어가면서 내가 참여할 수 있는것이 있나 없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당선되시는 총장님께서는 물론 생각하시고 고민해야될 문제들이.당장 눈앞에.많이있겠지만 어떤 일을 진행.하시더라도 조금만 더 학생들이 얻어갈 수있도록 '홍보' 이 두 글자를 잊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특히나 학교 홍보는 필수입니다. 저희학교에 대해 모르는 고등학생들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일반국립대에서명문을 자랑하는.우리 한밭대를 위해서 다시 한번 '홍보'를 강조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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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상 2014.04.11 15:11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변모한 만큼 대학의 취지에 맞도록 한밭대학교를 취업중심이 아닌 학문중심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많은 분들이 취업이 아닌 학문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셨고 저도 이 의견에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되실 총장님께서 취업중심에서 벗어나 진정한 일반대학, 즉, 학문과 세계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대학이 되기 위해서 세계 여러 대학과의 밀접한 교류에 힘을 쓸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밭대학교는 현재 중국 및 일본 등과 같은 아시아권 대학교와 교환학생 제도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권 대학과의 교류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아시아권을 벗어나 서구권 대학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밭대는 교환학생을 하게 되면 많은 혜택을 부여하고 복수학위를 하면 거의 학비를 면제를 해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즉, 한밭대 측에서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에 대해 많은 신경을 써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특정대학, 소수의 대학 뿐이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근처의 충남대만 봐도 아시아권은 물론이고 서구권과의 자매대학현황은 한밭대의 두 배정도 됩니다. 그리고 뽑는 인원이 워낙 한정적입니다.(이는 충남대도 같은 실정입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한밭대 측에서는 대학의 수준과 세계화에 발맞춰 좀 더 많은 세계 여러 대학과의 자매대학체결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서구권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아시아권 대학과의 자매대학체결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매대학을 맺은 대학과 학문적인 교류도 이루어 진다면 한밭대는 세계적인 수준의 학문을 가르치는 대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지금 시대는 인터넷과 여러 매체들을 통해 모든 나라가 하나가 되는 시대입니다. 즉, 세계화시대이고 이에 발맞춰 한밭대도 대학의 세계화에 힘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세계 여러 대학과의 교류가 활발해진다면 한밭대의 학생들은 한국에서만 국한되는 인재가 아닌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에 당선되시는 총장님께서는 한밭대의 세계화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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